VOLUME × PRICE REGIME · K200 + KOSDAQ100

물량·가격 국면 트래커

매출 = 물량 × 가격. 둘 다 공시에 없지만 매출원가 ≈ 물량 × 단위원가이고 단위원가는 분기 단위로 끈적하다. 그래서 원가 증감률 = 물량 대리, 매출 증감률 − 원가 증감률 = 가격 기여로 분해한다. 재고(원가 계상)는 물량 쪽 보조 신호다. 주가·수급이 이 국면을 몇 분기 선행하는지 Fama-MacBeth 로 검정하고, 국면 종목의 수급을 매일 추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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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은 국면을 선행하는가

분기별 횡단면 Spearman corr(예측변수(t−k), 가격기여(t)) 의 분기 평균과 t (Fama-MacBeth). 풀링이 아니라 분기 안 순위 상관이라 시장 공통충격이 소거된다. ★ = p<0.10. 채운 막대 = 지수파생 오염 종목 제외, 테두리만 = 전체. 분기 수가 ~9개라 유의해도 표본이 짧다는 사실은 남는다.

시장 단면 — 물량 × 가격

가로 = 물량 기여(4분기 평균 매출원가 증감), 세로 = 가격 기여. 축 표시는 ±45/±30%p 에서 절단. 범례를 클릭하면 해당 국면만 켜고 끌 수 있다 — 245점이 겹쳐 있어 한 국면만 떼어 봐야 보인다.

주목 종목 — 가격 주도 · 동반 확장 · 물량 대기

종목시장국면 (4Q)가격 주도율 매출 4Q평균외국인 20일기관 20일 신호
외국인·기관 = 최근 20거래일 순매수(억원). 기관 칸에 마우스를 올리면 세부주체(금투·투신·사모·연기금)가 뜬다 — 기관합계는 이들의 합이 아니다(보험·은행·기타금융 포함). ⚑수급 신뢰불가 = 지수 비중이 압도적이라 K200 선물·SSF 차익·헤지가 현물 수급으로 나타난다 — 숫자는 맞지만 방향 신호로 읽으면 안 된다(취소선 처리). ⬆물량대기 = 앞단 재고(원재료+재공품)가 +10% 이상 느는데 원가는 +5% 미만 — 투입은 쌓였는데 손익엔 아직 없는 상태. ⚠지주 = 배당·로열티 수익이 Q1 에 몰려 가격 기여가 실제 단가와 무관하게 튄다.

종목별 수급 추적 (전 구간)

누적 외국인·기관 순매수 + 기관 세부주체 — 국면 종목에서 누가 사고 있나

방법 · 한계

물량 대리의 가정

단위원가가 끈적하다는 가정. 수율 개선·감가상각 종료로 단위원가가 내려가면 물량을 과소평가해 가격 쪽으로 밀린다. 믹스 변화(HBM 비중↑)는 ASP 와 단위원가를 함께 올려 물량으로 잡힌다 — 순수 단가 인상과 구분되지 않는다.

지주사 함정

배당·로열티 수익은 원가가 없어 가격 기여로 잡힌다. 한국앤컴퍼니의 GPM 이 매년 Q1 에만 튀는(31.9→34.5→39.6→40.5%) 게 그 증거 — 타이어(지분법)가 아니라 배당 시즌이다. 지주는 ⚠ 로 표시만 하고 해석은 사용자 몫.

적용가능성 게이트

매출원가 미공시(보험·지주 66) · 원가율 20% 미만(로열티형 2) · 원가율 105% 초과(적자 1) 는 판정하지 않는다. 못 쓰는 곳에 라벨을 붙이지 않는다.

데이터

DART 분기 재무(K200 199 + KOSDAQ100 89, 원가 보유분) · KRX 분기말 시총(KOSPI) · 일별 수급 2024-01~(Universe_StockFlow). 재무는 분기 +45일 지연 — 그래서 시장 선행성이 생긴다.